주1회 대중교통 이용 출퇴근.. 승용차 요일제 꿀팁!!

출퇴근 거리가 제법 깁니다. 월요일은 차가 많이 밀리는데요, 부산시에서 시행하는 자동차 요일제에 월요일 운행을 쉬는 것으로 등록해 자동차세 할인 혜택을 받았습니다. 공영주차장 50% 할인 혜택도 있더라구요. 운전 스트레스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걷는 시간도 많아져 1석 4~5조는 되는 것 같습니다.

2023-10-12

v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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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발자국 줄이기!! 지금 우리의 행동이 큰 의미가 됩니다.

우리 개인이 지킬 수 있는 환경운동수칙들은 많이들 알려졌지만, 우리가 놓치는 것 중 하나가 디지털 탄소발자국인 듯 싶습니다. 디지털 탄소발자국이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면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이르는데요,,, 요즘 일명 "유선생"이라 불리는 '유튜브'가 없으면 안되죠? 유튜브 영상을 보기위해서 동영상 데이터를 데이터 센터에서 이용자에게 전달하고 그 데이터 센터의 장비 열을 식히기 위해 많은 물과 전력을 사용한다는 거 알고 계실까요? ㅎㅎ이론적인 설명 빼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노력 몇가지 함께 하고자 합니다. 1. 모니터를 어둡게 스피커소리는 줄이기 2. 쓰지 않는 제품 당연 전원끄기 3. 전기밥솥 사용시 '보온기능' 줄이기 ( 하루 보온시간 3시간만 줄여도 1대당 연간 25.9kg의 CO2를 절감합니다. 이는 3.9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라고 하네요.) 4. 냉동실은 냉기가 빠지지 않게 꽉꽉 채우고 5. 냉장실은 냉기가 잘 순환 되도록 전체 용량의 60%만 채웁니다. 6. 세탁기는 빨래를 모아 돌리기 7. 스마트폰교체 미루기 (스마트폰 대부분이 재활용이 안 되니 최대한 아껴서 쓰는게 필요하겠지요?^^) 8. 전등은 LED로 바꿉니다. 우리의 이런 개인의 노력이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요? 네!!! 최근 기업들도 사람들의 요구에 맞춰 재생 에너지를 쓰거나 포장재를 바꾸는 그런 변화들이 일어나잖아요, 분명 개인의 작은 실천과 이러한 캠페인의 작은 목소리들이 사회적 목소리가 되어 기업, 정부, 세계가 함께 시스템의 변화를 유도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 지구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탄소발자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행동을 장려하는 캠페인도 더 활발히 이루어 졌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 우리의 지구를 지키고 우리 아이들의 지구를 지키고 우리의 모두의 행복을 함께 지켜봅시다!!

2023-10-12

******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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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도 텀블러

카페에서도 텀블러 사용하려 합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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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을 줄일께요

밖에나갈때 텀블러 필수 자동차대신 걸어다녀요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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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게 최고지요~

중복된 내용이 많겠지만 2~3 정거장 정도는 음악과 함께 천천히 걸어 다니고 엘리베이터 점검 중이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계단을 이용하고 휴일엔 마을버스 올라타 가을산 공기를 한가득 마셔봅시다.

2023-10-12

******0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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